뉴아이티스토리

이건 나도 아직 산건 아니고 가까운 미래에 살 예정이라, 미리 비교해봤다.자취생들의 로망! 자취생들 삶의 질을 높여줄 아이템! 은 미니빔프로젝터가 아닌가 싶다.미니빔프로젝터의 치명적인 단점은 밝을 땐 볼수가 없는 것이다ㅠㅠ실제로 나도 아직 이 고민 중이라 구매를 미루고 있다. 어차피 낮엔 일하고, 저녁에만 집에서 볼 용도라면? 그렇다면 미니빔프로젝터가 딱이다 최대한 비슷한 가격대, 비슷한 성능 으로 비교하고 싶었지만, 저렴하면 저렴한 이유가 있고 비싸면 비싼 이유가 있는 가전제품이라서 비교대상을 고르기가 어려웠다. 최종적으로 고른 건 애니게이트 히트빔, lg pf50ka, 시네빔 ph550이다. 가격도 다르고 용도도 조금 다르지만 모든 면에서 두루두루 비교해보려고 한다. 애니게이트 히트빔 엘지 PF50k..

오늘은 포토프린터의 한,중,일 대결이다. 포토 프린터 추천 할 제품들!비록 나는 캐논 사진 인화기를 무려 2년쯤 전에 샀지만,,, 그땐 다른 선택이 없었다난 핸드폰에 있는 몇 천장의 사진은 다시 잘 안보게 된다. (시험기간 제외 ㅎㅎ)그래서 포토북을 만들거나 기억에 남는 이벤트들은 따로 인화해서 보관해두고 있다. 나름 인테리어도 되고 볼때마다 웃게되서 좋은 것 같다. 1. 디자인 및 휴대성 엘지 - 디자인이 너무 귀엽다.. 디자인이 내 스타일은 아니지만 컴팩트하게 챙겨나갈때 좋을 것 같다. 스마트폰 보다는 살짝 크고, 부피감이 있다. 블루투스 연결로 사진인화가 가능하니, 휴대해서 사진 찍을 때도 문제 없어 보인다. 샤오미 - 요즘 샤오미는 이것 저것 다 보통으로 잘 만드는것 같다. 오히려 엘지보단, 심플..

이 블로그는 내가 무엇인가 사고싶을때, 뭘 살지 고르는 고민하는 과정에서 취합하는정보로 만들어지는 블로그같다 ㅋㅋㅋㅋ 나도 나중에 진짜 구매할 때 다시 비교해서 좋고, 나와 비슷한 고민을 하는 누군가의 시간을 절약해 줄 수 있으니 좋은거같다고 자기만족..ㅎ스벅 알바 경험으로 커피 추출은 그다지 어렵지 않겠다는 생각을 했고, 그래서 커피머신을 산다면 원두를 직접 선택할 수 있는 커피머신을 사야겠다고 다짐했음. 그리고 무엇보다 더 중요한 디자인도 ㅋㅋㅋ 기술이 좋다는 밀레, 유라 같은 커피머신은 디자인 자체에 기계느낌이 나서 싫음 그래서 요번에도 디자인, 가격, 기능 위주로 골라봄.. 근데 가격대가 마땅한게 없어서비슷한 디자인 저렴이 vs 고렴이 버전으로 비교해보려고 한다.정리는 글 마지막 부분에! 1. 디..

블루투스 헤드셋을 사고 싶어서 최근에 알아보다가 쓰게되는 글ㅋㅋㅋ일단 소니는 이시국이라 패스하고 비츠도 성능에 비해 거품이 심한듯해서 제외보스 qc35 2, 마샬 mid anc, 뱅앤올룹슨 h9 고민됨 ㅠ중요한 점은 디자인, 가격, 음질, 착용감!!! 안그래도 부피감이 있는 헤드폰이니 착용했을 때 너무 크지 않았으면 좋겠고!정리는 글 마지막 부분에! 1. 디자인보스 qc35 2 - 무난한 디자인이라고 생각함. 크지도 작지도 튀지도 않음. 살거면 검정추천.케이스는 무난한 폴리재질의 제품이다. 뱅앤올룹슨 h9i - 오버이어 헤드셋이라서 그런지 조금 크긴함하지만 클레이색(베이지색)은 대체 불가이다. 뱅앤올룹슨의 고급스러움!!지금은 왜 때문인지 사이트에서는 파인(초록색)제품만 구입 가능함.. 마샬 mid anc..

나는 아이폰8+뱅앤올룹슨 e8을 이용하고 있고, 동생은 아이폰xs+에어팟 프로 유저로서 두 개의 이어폰을 비교!!! (e8 못 쓰는 후기..) 에어팟만 나왔을 당시, 에어팟 디자인이 성의 없고 콩나물 같다고 생각해서 외면했었다. 또 그땐 에어팟이 노이즈캔슬링도 지원하지도 않아서 뱅앤올룹슨e8를 구매했었다. 그로부터 1년 뒤에 에어팟 프로가 출시 되었고, 존버로 버틴 동생은 결국 에어팟 프로를 샀다 1년동안 사용한 e8 에 대한 느낀점은 한마디로 말하면 실망이다ㅠㅠㅠ 착용감 때문이다.... 작은 귀가 아닌데도, 1-2시간 착용하면 귀가 아파온다ㅜㅜㅜ 잠깐잠깐 사용하는 사람들은 모르겠지만, 1시간 이상 이어폰을 사용할 사람에게는 너무너무너무 불편하다. 이어폰 빼고 싶게 아파오고, 빼고 나면 마비된 것 같은 ..

요즘 스피커는 인테리어용으로 디자인도 잘 나온다. 나도 내 방에 놓을 스피커 살때, 제대로 비교해 놓은 자료가 없어 인터넷 여기저기 보면서 자료수집했었다. (시간이 꽤 걸렸다ㅠㅠ) 그땐 입문용 하이엔드브랜드 스피커를 찾고 있어서 마샬, 제네바, 뱅앤올룹슨, 비파 브랜드 정도 보고 있었는데, 성능/디자인/가격 면에서 마샬 스탠모어와 제네바 클래식 s 를 엄청 고민했던 기억이 난다. 정리는 글 마지막 부분에! 1. 디자인 및 크기 마샬: 블랙, 화이트, 브라운 / 4.65kg / 35cm*19.5cm*18.5cm 제네바: 블랙, 화이트, 월넛, 레드 / 3.35kg / 23.5cm*14.9cm*17.6cm / 스탠드 별도 제네바 랩에선 클래식 모델을 더 이상 판매하지 않을 모양이다. 공식 홈페이지 제품목록에..